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ate/Grand Order/서번트/엑스트라 클래스/룰러/잔 다르크 (문단 편집) === 단점 === 폭딜메타에 맞지 않는, 장기전을 무조건적으로 요구하는 서번트이다. 보통은 방어전이나 장기전을 중시해야하는 고난이도의 이벤트 던전 정도가 출현했을 때에만 다시 인기를 좀 끌고 그 후 다시 사그라드는 위치다. 허나 이바라키 레이드의 경우 버서커인 특성상 잔느의 장기전 유지 능력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레이드 컨텐츠는 제한된 턴 내에 최대한 많은 딜을 넣어야 하는 경우가 있었고 이 경우 잔느가 지향하는 메타와는 '''완전히 대척점에 있다.''' 이런 이벤트는 플레이를 수월하게 하기 위해 이벤트 한정 보조 예장 착용을 강요받는데, 이 예장들이 죄다 5성이기 때문에 단순히 생존 서포터로만 데려가기에는 잔느가 5성인 만큼 코스트 낭비가 크다. 칼데아 전투복을 이용하여 원하는때에 파티 전원을 보구로부터 보호할수 있는 다윗이나, 0코스트로 잔느 못지않는 방어효율을 낼 수 있는 마슈 등.] 잔느의 스킬 중 진명간파, 신명재결은 서번트전에 특화되어 있어 범용성이 상당히 떨어지는 편이다. 그 마저도 다른 서포트 서번트들에 비해 상당히 떨어지는 편, 잔느의 3 스킬은 사실상 서번트가 상대가 아니라면 의미가 없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점에 약체내성이 높거나 면역인 적들이 추가되고 있어 2스킬과 3스킬은 없는 것이라 봐도 무방하다. 1스킬인 계시도 상위호환 스킬들, 2030같은 스타수급 예장 그리고 멀린의 등장으로 가치가 극감했다. 따라서 성능의 대부분이 보구에 몰려있다고 봐도 무방한데, 커맨드가 아츠 3장 구성이라 NP 수급률이 엉망인 탓에 잔느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선 구식 암츠팟 형식에 맞추거나 예장으로 보정을 해줄 필요가 있다. 진명간파의 경우 보구 위력 다운 스킬인데 1턴 밖에 유지가 안되는데다 1레벨에서 15% 감소, 만렙에서 30% 감소다. 6장 사자왕을 시작으로 1.5부 2부로 진행을 해나가면서 평타로 버프를 제거하거나 선 버프해제 보구를 날리는 까다로운 적 혹은 무적관통을 상대로 잔느는 무력하다. 본래라면 이 진명간파가 그런 리스크를 줄여줘야 하지만 배율이 너무 낮은 탓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이러한 환경의 도래로 공깍 기동대로 불리우는 [[Fate/Grand Order/서번트/세이버/야규 타지마노카미 무네노리|야규 무네노리]]의 평가가 올라가기도 했다. 물론 이런 적들은 상당히 한정적인 상황이긴 하지만 배율이 좀더 높았다면 잔느의 활용도가 더 올라갔을 것이다. 거기에 보구 한정이라 쉐도우 서번트들의 차지 엑스트라 어택이나 몬스터들의 차지 어택엔 아무 영향을 줄 수 없다. 이런 경우에는 전술한대로 공격력 감소 효과가 훨씬 도움이 된다. 신명재결의 경우 서번트인 경우 스턴이 확실하게 들어가지만 그 이외에는 통하지 않으므로 한정적인 용도다. 결국 종합적인 평가는 장기전 하나에만 특화된 서번트라 볼 수 있다. 주회나 이벤트에서 활용도는 제로지만 오래 걸리긴 해도 고난이도나 스토리 등에서는 확실히 활약 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